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 구이다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무한체력을 바탕으로 옥타곤을 누비는 인간 에너자이저로 그야말로 '지칠 줄 모르는'(relentless)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베이스는 레슬링으로 아메리칸 레슬러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상위를 잡았을 때의 그라운드&파운드가 강하며 테이크다운과 TD 방어도 수준급. 더불어 클린치 공방과 더티복싱에도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상대적으로 빈약한 스탠딩 타격과 서브미션 디펜스를 들 수 있다. 초창기부터 상위를 잡고도 어이없이 관절기에 패한 경기들이 종종 있었고 타격스킬의 부재는 항상 중요한 고비마다 구이다의 발목을 잡았다. 그외 화끈한 타격전을 마다하지 않는 경기 스타일에 비해서 펀치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정상권에 근접하긴 힘들다는 평가가 많다. 라이트급치고는 체격이 크지 않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뛰어난 체력과 근성, 특유의 공격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상대를 물고 늘어져 3라운드 15분 동안 쉴새없이 움직이며 자신의 흐름대로 끌고 간다. 더불어 KO를 당하지 않는 선수로도 유명한데 밀리는 시합에서도 쉽게 피니쉬를 당하지 않고 끈질기게 버텨내며 반격을 노린다. 메이저 무대에서 당한 패배가 대부분 판정패일 정도이며, 초창기 무명시절의 서브미션 패를 제외하면 구이다를 확실하게 압도했다고 할 수 있는 선수는 멜렌데즈나 플로리안 정도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향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 무렵 팀 그렉 잭슨에 합류한 뒤로는 그라운드 운영이 눈에 띄게 나아지는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